▲사진=신한은행
전날 5500선에서 거래를 마쳤던 코스피 지수가 25일 5600선 돌파하며 출발했다. 시총 1위인 삼성전자가 19만원선, 2위인 SK하이닉스가 100만원선 위에서 오름세를 이어가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상승의 배경으로는 이스라엘·미국과 이란 간 전쟁의 휴전 협상 소식이 꼽힌다. 26일 양측이 1개월간의 휴전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중동발 리스크 완화 기대감이 커졌고 이것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5553.92) 대비 126.41포인트(2.28%) 오른 5680.33로 시작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는 직전거래일(18만9700원)보다 3.00% 오른 19만5400원으로 시작했으며, 2위인 SK하이닉스는 전일(98만6000원) 대비 1.72% 오른 100만3000원에 개장했다.
코스닥 시장도 전 거래일(1121.44)에 비해 11.87포인트(1.06%) 상승한 1133.31포인트로 개장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삼천당제약은 직전거래일(93만6000원)에 비해 14.53% 오른 107만2000원에, 2위인 에코프로는 전날(14만9000원) 대비 2.01% 오른 15만2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95.2원)보다 2.2원 내린 1493원에 개장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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