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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황] 코스피 5400선 회복 마감…삼성전자 호실적 기대감 작용

이날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와 2위인 SK하이닉스는 모두 주가가 뛰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5377.3)보다 73.03포인트(1.36%) 상승한 5450.33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시황] 코스피 5400선 회복 마감…삼성전자 호실적 기대감 작용

▲사진=신한은행

코스피가 6일 5400선을 회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동 전쟁이 이어지는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내일 발표되는 삼성전자 1분기 잠정실적에 대한 호실적 기대감이 시장에 퍼지면서 지수 상승을 뒷받침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시가총액 1위인 삼성전자와 2위인 SK하이닉스는 모두 주가가 뛰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5377.3)보다 73.03포인트(1.36%) 상승한 5450.33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장중 한때 5500선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상승분 일부를 반납하며 5400선에서 거래를 마쳤다. 수급 면에선 기관이 8368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이 1조499억원, 1597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은 상승하며 거래를 끝냈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날(18만6200원)에 비해 3.71% 뛴 19만3100원에, 2위 SK하이닉스는 전날(87만6000원) 대비 1.14% 오른 88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어 △삼성전자우(3.78%) △LG에너지솔루션(3.5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07%) △삼성바이오로직스(0.06%) △SK스퀘어(0.83%) △기아(0.93%)는 나란히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와 두산에너빌리티는 각각 0.42%, 0.93% 하락하며 약보합세를 보이며 장을 끝냈다.

같은 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63.75)보다 16.38포인트(1.54%) 하락한 1047.37로 장을 마쳤다. 개인이 426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35억원, 371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에선 시가총액 순위 변동이 생겼다. 기존 3위였던 에코프로비엠이 1위로 뛰어오른 가운데 1위였던 알테오젠이 3위로 내려앉았다.

시총 상위 종목들 사이에서는 종목별 온도 차가 뚜렷했다.

1위인 에코프로비엠은 전날(19만2600원)보다 3.79% 오른 19만900원에 2위 에코프로는 전거래일(14만1500원) 대비 1.06% 오른 14만3000원을 기록했다. 또한 레인보우로보틱스는 0.37% 상승하며 강보합세를 보였으며 HLB는 보합세로 거래를 끝냈다.

반면 3위와 4위인 알테오젠과 삼천당제약은 각각 0.96%, 4.63% 떨어졌으며 △에이비엘바이오(1.53%) △코오롱티슈진(1.5%) △리노공업(4.44%) △펩트론(1.27%)는 나란히 하락하며 거래를 끝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505.2원)보다 1.1원 오른 1506.3원에 마감했다. [뉴스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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