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성적을 위해 기간제 교사에게 돈을 주고 고등학교 시험지를 훔치도록 한 50대 엄마와 해당 교사가 항소심에서 감형 받았다. 재판부는 이들이 20여 차례 반성문을 제출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딸은 유출된 시험지로 전교 1등을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지법 제4형사부는 29일 특수절도·야간주거침입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학부모와 기간제 교사
딸의 성적을 위해 기간제 교사에게 돈을 주고 고등학교 시험지를 훔치도록 한 50대 엄마와 해당 교사가 항소심에서 감형 받았다. 재판부는 이들이 20여 차례 반성문을 제출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딸은 유출된 시험지로 전교 1등을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딸의 성적을 위해 기간제 교사에게 돈을 주고 고등학교 시험지를 훔치도록 한 50대 엄마와 해당 교사가 항소심에서 감형 받았다. 재판부는 이들이 20여 차례 반성문을 제출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딸은 유출된 시험지로 전교 1등을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지법 제4형사부는 29일 특수절도·야간주거침입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학부모와 기간제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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