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박광하 기자] 27일 보안 업계에서는 쿠도커뮤니케이션의 인공지능 기반 지방자치단체 CCTV 관제지원 사업 수행에 대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에쓰씨케이의 통합 보안 전략 공유를 위한 보안 파트너 세미나 개최 등의 소식이 전해졌다.
◆쿠도커뮤니케이션, AI 지자체 CCTV 관제 성과로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쿠도커뮤니케이션이 'AI 기반 지자체 CCTV 관제지원 시스템 1차 사업' 수행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표창 수상자는 DX사업부장인 이주화 전무로, 지방자치단체 영상정보를 활용한 AI 기반 관제지원 체계 고도화와 공공 안전 분야에서의 기술 적용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지자체 CCTV 영상정보를 AI 학습데이터로 활용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재난·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기존 관제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고 영상데이터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사업에서는 지자체 CCTV에서 발생하는 이벤트 기반 클립 영상을 수집·가공해 AI 학습데이터로 전환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재난 분야 학습데이터 생성, 침수 탐지 모델 개발 등 영상 기반 분석 기술의 실질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에쓰씨케이, 통합 보안 전략 공유 '보안 파트너 세미나' 개최
에쓰씨케이가 주요 보안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통합 보안 전략과 영업 모델을 공유하는 보안 파트너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보안 위협이 기업 전반의 IT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보안 대응 역시 제품 중심에서 전략 설계 중심으로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마련됐다. 에쓰씨케이는 안랩의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 기반 내부 방어 전략과 글로벌 버그바운티 플랫폼 해커원을 활용한 외부 공격 시뮬레이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보안 전략을 소개했다.
고객 환경에 맞는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 구성, 위협 대응 시나리오 기반 제안, 벤더 협업을 통한 기술·영업 지원 체계 등을 설명하고 고객사에 적용 가능한 영업 시나리오와 패키지 모델도 공유했다. 에쓰씨케이는 연간 6~7회 수준의 세미나를 운영하며 보안 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협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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