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스위치 등 주요 제품군 입점
시스코 로고. 사진 제공=시스코코리아
시스코가 국내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구매 채널을 활성화한다.
시스코코리아는 네이버에 ‘시스코 공식 브랜드 스토어’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스토어 오픈은 시스코의 엔터프라이즈급 기술에 대한 SMB 및 스타트업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행보다.
시스코 고객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소규모 오피스의 네트워크 구축부터 고도화된 기업 보안, 협업 환경에 이르기까지 최적화된 솔루션을 손쉽게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다. 스토어에는 소규모 사무실부터 중대형 기업까지 규모별로 선택 가능한 네트워크 스위치(CBS110·CBS220·카탈리스트 1200/1300/9000 시리즈), 방화벽(시스코 시큐어 파이어월·파이어파워), 화상 회의 장비 시스코 룸 바 등 주요 제품군이 입점됐다.
시스코 브랜드 스토어는 시스코 공식 총판사 SK네트워크 서비스와 시스코 공식 파트너사 클릭나라가 공동으로 운영한다. 클릭나라는 20년 이상의 온라인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브랜드 스토어 구축부터 콘텐츠 운영, 고객 대응까지 전 과정을 담당할 예정이다.
최지희 시스코코리아 대표는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론칭은 검증된 시스코 기술을 국내 SMB 및 스타트업 고객이 더욱 쉽고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AI 시대에 걸맞는 네트워크 및 보안 인프라를 필요로 하는 중소형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이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접할 수 있도록 디지털 이커머스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스코는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2025’ 보고서에서 순수 B2B 브랜드 부문 1위(전체 글로벌 브랜드 11위)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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