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청소년음악센터(센터장 심해빈)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연예술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문화예술센터가 위탁 운영하는 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8월 7일 둔촌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30명을 초청해 서경대에서 공연예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대학의 문화예술 교육 현장을 경험하고 공연예술 관련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서경대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공연·교육 시설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에 참여했다.
공연예술 분야 실습과 뮤지컬 멘토링도 진행됐다. 멘토링에서는 뮤지컬 산업의 직업 구조와 공연 제작 과정,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 등을 소개하고 참가자들의 진로 관련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해빈 시립청소년음악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대학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공연예술 분야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이번 체험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을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립청소년음악센터는 앞으로도 서경대 문화예술센터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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