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독일 에이전트 AI 스타트업 시네라(Synera)가 400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네라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엔지니어링 자동화 플랫폼 확장과 미국, 아시아태평양, 유럽 진출에 투입한다.
2018년 설립된 시네라는 산업 엔지니어링 팀들을 위한 에이전트 AI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 회사 플랫폼은 AI 에이전트들이 설계, 시뮬레이션, 최적화 프로세스들을 통합 시스템으로 연결해 복잡한 제품 개발 워크플로를 자율적으로 실행하도록 지원한다. 시네라 플랫폼은 80개 이상 컴퓨터 지원 설계·엔지니어링 툴들과 통합되며 고객사 자체 인프라에서 온프레미스로 운영돼 자체 엔지니어링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지 않은 구조다.
시네라 최고경영자 모리츠 마이어(Moritz Maier) 박사는 "엔지니어링은 모든 산업 기업 근간이지만 최근까지 AI가 거의 접근하지 못한, 디지털화, 자동화되지 않은 기능 중 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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