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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승용차 5.5만대분 탄소 흡수…전남 갯벌, 세계 표준 넘본다

전남도가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갯벌의 탄소 흡수 능력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데 이어, 올해부터 메탄과 일사량까지 측정 범위를 넓혀 연구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한다.

승용차 5.5만대분 탄소 흡수…전남 갯벌, 세계 표준 넘본다

전남도가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갯벌의 탄소 흡수 능력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데 이어, 올해부터 메탄과 일사량까지 측정 범위를 넓혀 연구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한다. 전국 최대 면적의 전남 갯벌을 국제적으로 공인받는 ‘블루카본(해양 생태계 탄소흡수원)’으로 확정 짓기 위한 선제적 행보로 풀이된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6월부터 신안군 지도 갯벌에서 온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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