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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포츠를 넘어 삶의 귀감으로… 2026 대구 WMA ‘챔피언의 전당’ 헌액자 5인 확정

오는 8월 대한민국 대구에서 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기간 중 스포츠를 통해 타인과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준 위대한 마스터즈 선수 5명이 '챔피언의 전당’에 오를 전망이다.

스포츠를 넘어 삶의 귀감으로… 2026 대구 WMA ‘챔피언의 전당’ 헌액자 5인 확정

【브레이크뉴스 대구 】이성현 기자=오는 8월 대한민국 대구에서 열리는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기간 중 스포츠를 통해 타인과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준 위대한 마스터즈 선수 5명이 '챔피언의 전당’에 오를 전망이다.

세계마스터즈육상(WMA)은 22일 배포한 자료를 통해 오는 8월 25일 오후 3시 대구스타디움 메달플라자에서 제2회 WMA ‘챔피언의 전당(Gallery of Champions)’ 헌액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년 제정된 WMA '챔피언의 전당'은 단순히 탁월한 경기 기록을 세운 선수를 넘어, 리더십과 봉사정신,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으로 타인의 삶과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긍정적 영향을 미친 마스터즈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명예의 자릿길로 알려져 있다.

이번 2026년 헌액자로는 탁월함(Excellence), 회복력(Resilience), 리더십(Leadership), 봉사(Service)라는 마스터즈 육상의 핵심 가치를 몸소 증명해 낸 5명의 선수가 최종 선정됐다.

존 미거 (John Meagher / 호주)는 국제적인 성과를 거둔 장거리 육상 선수로 수십 년간 후학 양성과 육상 발전에 헌신해 온 교육자 겸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자넬 델라니 (Janelle Delaney / 호주)는 세계마스터즈선수권 다수 우승 및 세계기록 보유자로, 뛰어난 단거리 실력과 더불어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십을 실천한 인물이다.

렁 치청 (Leung Chi Cheong / 홍콩 차이나)도 세계마스터즈 허들 챔피언으로, 팀워크와 끈기, 규율을 바탕으로 청소년 선수 지도에 힘써온 교육자이며, 조 아피아 MBE (Joe Appiah MBE / 영국)는 전립선암 투병이라는 시련을 이겨내고 정상급 허들 선수로 복귀, 오랜 시간 지도자와 스포츠 행정가로서 깊은 회복력과 영감을 보여준 선수로 귀감이 되는 선수다. 마지막으로 스콧 에릭슨 (Scott Eriksson / 미국)은 세계마스터즈선수권 다수 우승자이자 스포츠를 통한 '건강한 노화(Healthy Aging)'와 평생 체육 참여를 지속적으로 장려해 온 리더로 정평이 나 있다.

"메달 그 이상의 유산… 진정한 챔피언의 의미 일깨워“

마깃 정만(Margit Jungmann) WMA 회장은“헌액자들은 경기장에서의 우수한 성적은 물론, 리더십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온 인물들”이라며“진정한 챔피언의 유산은 메달의 색깔이 아니라 타인에게 주는 영감과 모범적인 삶에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35세 이상 육상인들의 최대 축제인 이번 대회 및 헌액식에 대한 상세 정보와 선수들의 약력은 WMA 공식 홈페이지(world-masters-athletics.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원본 기사 보기: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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