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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포츠K] 임지환, 남중부 5종경기 3,710점 ‘한국신기록’ 경신 외

다양한 제주 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스포츠K 시간입니다.

[스포츠K] 임지환, 남중부 5종경기 3,710점 ‘한국신기록’ 경신 외

다양한 제주 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스포츠K 시간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제주 육상 꿈나무들이 새로운 기록을 써냈습니다.

첫 번째 주인공, 남중부 5종 경기에서 자신이 세운 한국신기록을 열흘 만에 갈아치운 위미중 3학년 임지환 선수입니다.

임지환 선수는 최근 제주에서 열린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100미터와 포환던지기, 110미터 허들과 높이뛰기, 800미터까지, 합계 3천710점을 획득해 열흘 전 자신이 세운 한국신기록보다 62점 높여 또 한 번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여기에, 한라중 남자 1,600미터 계주팀은 3분 38초37의 기록으로 11년 만에 제주도 기록을 7초 넘게 단축했고요.

여자 계주팀도 4분 10초 07로 1년여 만에 자신들의 기록을 다시 갈아치웠습니다.

한편, 이번 대회 여초부 높이뛰기에서 아라초 홍수빈 선수가 금메달을, 남·여중부 3000미터 경보에서 한라중 고동아, 문지원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제주선수단은 금, 은, 동메달 각각 2개씩 획득하며 선전했습니다.

이번엔 제주도청 역도 선수단의 메달 릴레이 소식입니다.

지난달 말 충남 서천에서 열린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에서 남자일반부 신록 선수가 인상과 용상, 합계에서 3관왕을 차지했고요,

서희엽 선수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습니다.

여자일반부에서는 손영희 선수가 3관왕을 문정선 선수가 전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며 제주 역도의 진면목을 선사했습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최근 세종시에서 열린 전국장애인펜싱대회에서 제주 선수단이 은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차지했습니다.

안진섭 선수가 사브르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플뢰레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고요.

김민석 선수는 플뢰레와 에페 개인전에서 나란히 3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 선수들의 값진 성과가 다음 달 제주 체전에서도 쭉 이어 나가길 응원합니다.

지금까지 스포츠K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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