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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스탠바이미2에서도 영상통화 즐긴다…LG전자 ‘LG 버디’ 적용 TV 확대

2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카카오톡과 협업해 LG 버디 기능을 LG 스탠바이미2로 확장했다. LG 버디는 영상 통화, 콘텐츠 전송 등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사용자는 TV에 연결된 카메라를 통해 카카오톡...

스탠바이미2에서도 영상통화 즐긴다…LG전자 ‘LG 버디’ 적용 TV 확대

카톡과 협업해 스탠바이미2에도 탑재

하반기부터 다른 스마트TV로 확장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는 ‘LG 버디’ 서비스 [사진 제공 = LG전자]

LG전자가 영상 통화 등 가족 간 소통 기능을 지원하는 ‘LG 버디’ 서비스를 ‘LG 스탠바이미2’로 확대 적용했다. LG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다른 LG 스마트 TV에도 해당 기능을 순차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카카오톡과 협업해 LG 버디 기능을 LG 스탠바이미2로 확장했다. LG 버디는 영상 통화, 콘텐츠 전송 등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사용자는 TV에 연결된 카메라를 통해 카카오톡 계정을 연결한 가족과 영상 통화를 할 수 있다.

LG 버디를 통해 연결된 가족들은 서로 사진과 영상, 유튜브 링크 등을 손쉽게 TV로 전송할 수 있다. 앞서 LG전자는 시니어 고객의 사용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LG 이지 TV’를 국내에 출시하며 LG 버디를 처음 선보였다.

이동성과 사용성을 동시에 강화한 신개념 이동식 스크린인 LG 스탠바이미2에 전용 스마트캠을 장착하면 사용자는 바로 LG 버디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LG 버디가 적용되면서 사용자는 거실, 침실, 서재 등 공간 제약 없이 자유롭게 LG 스탠바이미2를 통해 가족들과 소통하고 콘텐츠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LG전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LG 버디를 다른 스마트 TV 라인업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제품군에서 일관된 가족 소통 경험을 제공하고 LG TV 생태계 전반에서 고객 경험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시니어 사용자를 위한 게임 서비스인 ‘두뇌 건강 게임’ 등을 LG 스탠바이미2에서 제공하는 등 이지 TV의 시니어 맞춤 콘텐츠 적용 제품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는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LG 버디의 사용자 경험(UX) 혁신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LG 버디에 가족 추가 등록 시 진행해야 하는 단계를 축소해 누구나 손쉽게 등록 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했다. 단 한 번의 클릭으로 간편하게 기능 설명을 볼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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