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스마트인재개발원 언어지능과정 취업률 100% 달성

이번 성과는 단순한 취업률 수치를 넘어 수료생들의 취업처가 대부분 IT 분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언어지능 기반 분석서비스 분야는 데이터 활용 역량과 인공지능 기반 분석 능력, 프로젝트 수행...

스마트인재개발원 언어지능과정 취업률 100% 달성

스마트인재개발원이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언어지능기반 분석서비스모델 개발자 과정’ 1회차가 취업률 100%를 기록했다. 수료식에서 프로젝트 발표를 마친 학생들. 스마트인재개발원 제공

스마트인재개발원이 지난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언어지능기반 분석서비스모델 개발자 과정’ 1회차가 취업률 100%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고용노동부 산업구조변화대응 등 특화훈련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6개월간 총 1,040시간의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취업률 수치를 넘어 수료생들의 취업처가 대부분 IT 분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언어지능 기반 분석서비스 분야는 데이터 활용 역량과 인공지능 기반 분석 능력,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함께 요구되는 영역인 만큼, 실제 산업 수요와 맞닿은 교육과정 운영이 중요하게 평가된다.

수료생들은 이번 과정을 통해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실무 역량과 협업 경험을 함께 쌓았다고 입을 모았다.

한 수료생은 “처음에는 다소 어렵게 느껴졌지만 반 친구들과 선생님들에게 질문하며 방법을 찾아갈 수 있었다”며 “취업을 준비하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 지 배우는 데 도움이 됐다”고 돌아봤다.

또 다른 수료생은 “처음에는 어색한 분위기였지만 담임과 강사진이 밝은 분위기로 이끌어줘 끝까지 과정을 잘 마칠 수 있었다”며 “수업의 질도 높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마다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도 선생님들의 지도 덕분이었다”고 전했다.

교육생 후기에서는 과정 운영 전반에 대한 만족도도 확인된다. 강사진의 밀착 지도와 수업 중 질의응답, 프로젝트 중심 학습, 취업 준비 지원 등이 과정의 강점으로 꼽혔다. 6개월이 넘는 장기 과정이었지만, 수료생들 사이에서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 아쉬울 정도였다”는 반응도 나왔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이번 과정 이전에도 ‘데이터디자인 엔지니어 양성과정’ 2회차, ‘DCX기반 빅데이터 분석서비스 개발자 과정’ 14, 16회차 등에서 취업률 100%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 3년간 이어진 이같은 성과는 데이터·인공지능·빅데이터 등 디지털 분야 실무교육이 실제 취업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풀이된다.

스마트인재개발원 관계자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반영한 교육과 프로젝트 경험, 취업 연계 지원이 맞물리면서 교육의 성과가 취업으로 이어졌다”며 “이번 언어지능기반 과정의 성과는 실무형 인재 양성의 성공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