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신선미 기자=국내 가성비 치킨버거 브랜드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가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에 ‘슈퍼크리스피 부산서면점’을 오픈 기념 한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부산서면점이 위치한 동천로 중심 상권은 서면과 전포카페거리 유입 동선이 교차하는 입지다. 상업 지역의 유동 인구와 인근 주거 배후 수요가 결합된 환경으로, 오픈 초기부터 고객 유입이 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
슈퍼크리스피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비에스비푸드가 운영하는 브랜드로, 2,900원대의 시그니처 치킨버거 등 가격 경쟁력을 주요 전략으로 삼고 있다. 매장 제조 치킨 패티와 브리오슈 번을 사용하며, 버거와 치킨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영사인 ㈜비에스비푸드는 청년피자, 고시해정, 치킨인류 등 다수의 외식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매장 운영 체계는 효율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간결한 조리 공정과 메뉴 구성을 통해 소수 인력으로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포장 판매 중심의 전략으로 고정비 부담을 낮췄다. 또한 ㈜비에스비로지스틱스의 자체 물류망을 통해 식자재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가맹 창업 지원 정책으로는 가맹비 및 교육비 전액 면제, 오픈 마케팅 비용 지원 등 약 1,5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예비 창업자의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브랜드 관계자는 “슈퍼크리스피는 전국 단위 확산 과정에서도 가맹점주의 수익성과 운영 안정성을 함께 높이는 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부산서면점 역시 본사의 운영 노하우와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가맹점주와의 상생 속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슈퍼크리스피 부산서면점은 4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1,000원에 판매하며, 네이버 리뷰 작성 시 해쉬브라운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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