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성비 치킨버거 브랜드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가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슈퍼크리스피 대구대실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전국 단위 매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슈퍼크리스피 대구대실점은 대실역 도보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근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상업시설이 밀집한 생활형 상권이 형성돼 있다. 역세권 유동 인구와 지역 거주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는 입지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식사 메뉴에 대한 수요 흡수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청년피자, 고시해정 등을 운영하는 국내 외식 전문 기업 ㈜비에스비푸드(BSB FOOD)의 브랜드인 슈퍼크리스피는 대표 메뉴인 2,900원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중심으로 높은 가성비를 앞세워 빠르게 매장 수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브리오슈 번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치킨 패티를 활용해 제품 완성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슈퍼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은 국내산 냉장육과 브랜드 고유 공법을 적용해 바삭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살렸으며, 9,900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되고 있다.
매장 운영 측면에서도 효율성을 강화했다. 조리 과정과 메뉴 구성을 단순화해 빠른 회전율을 확보했으며, 포장 중심의 판매 구조를 통해 고정비 부담을 낮췄다. 이를 통해 1~2인 인력으로도 안정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체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식자재 공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가맹점 운영 지원을 통해 점주의 운영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예비 창업자를 위해 가맹비와 교육비 전액 면제, 오픈 마케팅 비용 지원 등 약 1,5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해 초기 창업 부담을 낮추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춘 창업 구조와 간소화된 운영 시스템을 통해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맹점주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익 구조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슈퍼크리스피 대구대실점은 오픈을 기념해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1,000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네이버 리뷰 작성 시 해쉬브라운 1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운영한다.
이넷뉴스 한정은 기자(han@e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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