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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순천향대 구미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김성호)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인 1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대표 뇌혈관질환 치료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순천향대 구미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종합점수 97.1점…골든타임 치료 역량·뇌졸중 집중치료실 우수성 인정

지역 대표 뇌혈관질환 치료기관 입증…“신속한 진료체계 더욱 강화”

▲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전경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김성호)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인 1등급을 획득하며 지역 대표 뇌혈관질환 치료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는 뇌졸중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환자의 사망률과 장애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시행되는 국가 평가로,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병원 도착 60분 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술 실시율 △병원 도착 120분 이내 동맥내 혈전제거술 실시율 △병원 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 등 8개 평가지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종합점수 97.1점을 획득해 전체 평균인 85.17점을 크게 웃돌며 최우수 1등급을 받았다. 특히 뇌졸중 집중치료실(Stroke Unit)의 인력과 시설 구성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고, 주요 치료 관련 평가지표에서는 100%를 기록하는 등 우수한 의료 역량을 인정받았다.

김성호 병원장은 “급성기 뇌졸중은 골든타임 내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환자의 예후를 결정하는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전문 진료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 환자들이 적기에 최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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