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가 경찰관 의무위반 자정노력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사진은 청사 금산홀에서 열린 자정노력 회의 모습. 순창경찰서 제공
순창경찰서가 타 지역에서 발생한 경찰관 의무위반 사례를 경계하며 의무위반 예방이나 복무기강 확립을 위한 회의를 13일 개최했다.
청사 금산홀에서 박삼서 서장 주재로 진행한 이번 회의는 산하 과·파출소장과 계·팀장이 참석해 우선 최근 발생한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음주운전▲금품수수▲직무태만▲개인정보 유출 등 의무위반 근절은 물론 기본근무 확립을 위한 방안 논의를 이어갔다.
이 자리에서는 지휘부부터 솔선수범해 자정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는 게 경찰 측의 설명이다. 또 서로의 잘못을 예방하고 바로잡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순창경찰서 관계자는 “작은 방심과 기본근무 소홀이 경찰 전체의 신뢰를 훼손할 수 있다”면서“의무위반 예방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순창=우기홍 기자
순창=우기홍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