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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숙박세일 페스타 연박제도 도입...최대 7만원 혜택

7개 여행사는 △지마켓 △롯데온 △카카오톡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NOL △11번가다. 발급 후 21시간 이내에 예약과 결제를 완료해야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권은 입실일 기준 4월 30일까지 사용가능하다. 1인...

숙박세일 페스타 연박제도 도입...최대 7만원 혜택

제주도가 '2026 숙박세일 페스타' 연박제도를 도입, 혜택을 강화한다.

제주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여행가는 달' 캠페인과 연계해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봄편)'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제주에 배정된 할인권은 총 2만1430매다.

전국 13개 지방자치단체 전체 물량의 약 19.8%를 차지한다.

특히 올해부터 ‘연박 할인’ 제도 도입으로, 2박 이상 숙박시 최대 7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여행객의 제주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겠다는 구상이다.

1박은 최대 3만원이  지원된다.

할인권은 8일 오전 10시부터 7개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선착순 발급된다.

7개 여행사는 △지마켓 △롯데온 △카카오톡 △마이리얼트립 △여기어때 △NOL △11번가다.

발급 후 21시간 이내에 예약과 결제를 완료해야 혜택이 적용된다.

할인권은 입실일 기준 4월 30일까지 사용가능하다.

1인 1매 원칙으로 야영장·대실 상품은 제외된다.

도는 이번 성과를 토대로 가을편에는 추자도·우도 등 부속 도서지역 전용 할인권을 운영해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사업이 제주 관광의 체류형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2026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공식 홈페이지(ktostay.visitkorea.or.kr)나 전용 콜센터(1670-3980)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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