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숙명여대
[주간한국 김택수 기자] 숙명여대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으로 기업연계형 교과목을 운영하며 AI 기반 마케팅 인재 양성에 나섰다.
숙명여대는 올해 1학기 경영학부 교과목으로 개설된 '기업연계형 캡스톤디자인'(마케팅 전략)을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학생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Copilot)과 코파일럿+ PC 환경을 기반으로 생성형 AI 도구인 M365 코파일럿을 활용해 삼성전자 노트북의 인지도 제고와 사용자 확대 방안을 도출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과제 설정부터 피드백, 최종 평가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학생들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통해 M365 계정과 삼성전자 노트북을 무료로 대여받는다.
지난 13일에는 수강생 전원이 서울 종로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를 찾아 온디바이스 AI·코파일럿 기반 업무 생산성 시나리오를 직접 체험했다. 이번 수업은 6월 12일 최종 발표회와 인증서 수여식으로 마무리된다.
김택수 기자 kts@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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