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크테크 동탄 능동점 오픈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이환용 SK스피드메이트 대표(왼쪽 네번째), 남재인 SK엔무브 Green성장본부장(오른쪽 네번째), 송대석 만앤휴멜 영업총괄 전무(오른쪽 세번째), 주의진 보쉬코리아 MA사업부문장(왼쪽 세번째) / 사진=SK스피드메이트
이로운넷 = 이수진 에디터
SK스피드메이트가 수입차 정비 전문 브랜드 '지크테크'를 선보이고 연내 전국 30개 매장 확대에 나선다.
SK스피드메이트는 지크테크의 첫 플래그십 매장인 동탄 능동점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입차 정비 서비스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지크테크는 SK스피드메이트의 수입차 정비 기술력과 부품 유통 역량, 정비 운영 노하우에 SK엔무브의 프리미엄 윤활유 브랜드 ‘ZIC’ 경쟁력을 결합한 수입차 전문 정비 브랜드다.
매장에서는 독일 등 글로벌 완성차 제조사의 최신 규격 인증을 획득한 ZIC 윤활유를 적용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만앤휴멜과 보쉬코리아 등 글로벌 부품업체와 협력해 수입차 부품 공급 체계도 강화했다.
SK스피드메이트는 수입차 정비 특화 브랜드에 맞춰 기술 지원과 직원 교육도 강화해 표준화된 서비스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국내 수입차 등록 대수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정비 인프라는 상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보증기간이 끝난 차량의 경우 공식 서비스센터 수준의 신뢰성과 합리적 가격을 동시에 갖춘 정비 서비스를 찾기 어렵다는 점에서 지크테크가 새로운 대안이 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SK스피드메이트는 동탄 능동점을 시작으로 일산과 김포, 군포 등에 매장을 우선 운영한 뒤 연내 전국 30개 매장까지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SK스피드메이트는 지크테크를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수입차 정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SK엔무브와 글로벌 협력사들의 역량을 기반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고도화된 정비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수진 에디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