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상점가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3자 협약생성형 AI 활용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 및 마케팅 지원수원여대와 수원특례시골목형상점가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수원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여대수원여자대학교가 지난 13일 수원특례시골목형상점가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수원센터 등과 AI 기반 지역 혁신을 위한 상생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에 이난경 수원여대 총장과 정경수 수원특례시골목형상점가연합회장, 이태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수원센터장 등 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생성형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기반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생성형 AI 활용 마케팅 및 콘텐츠 제작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공동 사업 발굴 △청년 인재-소상공인 연계 협업 모델 구축 △디지털 전환 성과 확산 등이다.이 총장은 "AI 기반 교육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천형 교육 모델로 확장돼야 한다"며 "수원여자대학교의 교육·연구 인프라를 지역 사회와 공유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겠다. 지역 혁신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정 회장은 "소상공인들은 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면서도 디지털 전환에 대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상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교육과 지원으로 이어져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길 바란다"고 화답했다.이 센터장은 "AI를 활용한 상권 혁신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정책 지원과 현장 적용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속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는 민지영 미디어디자인학과 교수가 기획·총괄한다. 학생과 지역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형 지·산·학 협력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수원여대, 지역 소상공인 AI 전환 돕는다...지·산·학 협력 MOU
수원상점가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3자 협약생성형 AI 활용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강화 및 마케팅 지원수원여대와 수원특례시골목형상점가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수원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여대수원여자대학교가 지난 13일 수원특례시골목형상점가연합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수원센터 등과 AI 기반 지역 혁신을 위한 상생 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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