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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시의회,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오세철 의원은 "AI 기술 변화에 발맞춰 연구원의 핵심 역량 강화와 조직 운영 혁신이 필요하다"며 연구원들의... 효율적인 AI 체계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수원

수원시의회,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경기 수원특례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마무리했다.

수원시의회는 소속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지난 22일 김성진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직무수행능력과 정책 연구 역량, 기관 운영 방향, 도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뒤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청문회는 현직 원장인 김 후보자의 연임 적격성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윤경선 위원장과 사정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오세철·이재형·김동은·배지환 의원 등 총 6명이 참석했다.

사정희 부위원장은 “현재 복지 정책 연구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며 “인력 및 연구 구조 개선을 통해 정책 균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세철 의원은 “AI 기술 변화에 발맞춰 연구원의 핵심 역량 강화와 조직 운영 혁신이 필요하다”며 연구원들의 실질적인 정책 제안 능력 제고를 주문했다.

배지환 의원은 “중장기적 정책 연구보다 시장 공약 중심 연구로 편중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며 “정책의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는 균형 잡힌 연구”를 요구했다.

김동은 의원은 “최근 연구보고서 활용도가 크게 증가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하며 “현재 인력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AI 체계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시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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