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 축구
‘송준석·이유현 연속골’ 강원, 전북 2-1로 꺾고 2위 도약…포항은 ‘신광훈 퇴장’ 수적 열세에도 안양 3-2 제압
2026-07-04 21:56:12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강원FC가 2위로 도약했다.
강원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맞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 승점 27이 된 강원은 전북과 1경기를 덜 치른 울산(이상 승점 26)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선두 FC서울(승점 32)과 격차는 5점이다.
반면 전북은 6경기 무패(4승2무) 행진이 끊겨 4위로 순위가 하락했다.
강원은 전반 24분 송준석의 왼발 프리킥 득점으로 앞섰다. 후반 7분에는 이유현의 추가골까지 더해 격차를 벌렸다.
전북은 계속해서 두드렸으나 쉽게 득점하지 못했다. 후반 28분 이승우의 만회골이 터졌으나 끝내 추격하지는 못했다.
안양종합운동장에서는 포항 스틸러스가 FC안양을 3-2로 제압했다. 포항은 수비수 신광훈의 퇴장에도 완델손이 2골1도움으로 맹활약, 승리를 이끌었다. 포항은 승점 25를 확보해 선두권을 추격할 수 있게 됐다. 안양(승점 20)은 제자리 걸음했다. beom2@sportsseoul.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