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헌 괴산군수가 15일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괴산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인헌 후보 캠프 제공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15일 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괴산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군수는 지난 민선8기 성과로 정부 공모사업 9333억 원 확보, 예산 7000억 원 시대 개막, 인구 3만 8000명대 회복, 연간 관광객 1162만 명 돌파 등을 제시했다.
또한 수십 년 숙원이었던 축사 악취 해결과 동진천·성황천 힐링 공간 조성 등 정주여건 개선을 주요 치적으로 내세웠다.
송 군수는 “지난 4년이 기초를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괴산의 미래를 완성하는 시간”이라며 재선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한 민선9기 5대 핵심 공약으로 AI 기반 스마트 농업도시, 체류형 관광·스포츠 도시, 청년 창업 및 식품산업 경제도시, 평생안심 건강도시, 생활 인프라 확충 행복도시를 제시했다.
송 군수는 “행정은 연습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검증된 추진력으로 더 큰 괴산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괴산=김현수 기자 mak44@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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