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선출 충북합동연설회서 충청CTX·청주공항 활주로 건설 약속
▲ (청주=연합뉴스) 이동해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왼쪽부터), 정청래, 송영길 당 대표 후보가 1일 충북 청주시 CJB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손을 맞잡고 인사하고 있다. 2026.8.1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송영길(인천 연수구갑)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새로운 시대를 준비할 수 있는 여당 당대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1일 청주시 서원구 CJB미디어센터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충북합동연설회’에서 “지금은 먹고사는 문제, 부동산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며 “유일한 경제전문가 송영길이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이어 “민주당이 검찰개혁을 완료했고 이제는 충분히 된 만큼 이제는 충청CTX,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만드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충북지역 현안 해결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그는 “2008년 정세균 민주당 지도부가 MB정권 하에서 (광역자치단체) 10석을 이겼지만 연임하지 못했다”며 “(그 이유는) 지금(이번 지방선거 결과와 같이) 서울시장에서 졌기 때문”이라며 정청래 후보의 연임도전을 비판했다.
송 후보는 “저는 엄혹한 윤석열 정권의 탄압 속에서, 자기 당 대표를 구속시키려고 체포동의안 가결투표를 하는 상황 속에서 이재명을 지켜냈다”며 “의리의 송영길이, 대통령과 사선을 넘은 송영길이 2030 정권재창출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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