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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송병호 청주시의원 "평생학습 도시 경쟁력 전략 정책으로 전환해야"

또 "청주시는 반도체와 바이오 등 첨단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라며 "산업의 성장과 시민 역량의 성장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도시 경쟁력의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송병호 청주시의원 "평생학습 도시 경쟁력 전략 정책으로 전환해야"

송병호 청주시의원. 청주시의회 제공

충북 청주시의회 송병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사진)은 25일 평생학습 정책을 단순한 교육사업이 아닌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적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송 의원은 이날 열린 10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평생학습은 시민의 역량을 키우고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라며 "청주시 평생학습 정책은 이제 도시 발전 전략과 함께 체계적으로 설계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학교 교육만으로는 평생을 살아가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며 "평생학습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필수 정책 과제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청주시는 반도체와 바이오 등 첨단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도시"라며 "산업의 성장과 시민 역량의 성장이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도시 경쟁력의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평생학습 예산 규모의 적정성, 정책을 총괄·조정할 조직 체계, 직장인과 청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산업과 연계된 직무역량 기반 학습체계 등 다양한 측면에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평생학습은 단순한 교육 정책을 넘어 도시의 인적 자본을 설계하는 정책"이라며 "배움이 도시를 성장시키고, 도시의 성장이 다시 시민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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