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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이규한, 내년 4월 결혼…최근 상견례 마쳐

가수 겸 화가 솔비(42)와 배우 이규한(46)이 결혼한다.

솔비·이규한, 내년 4월 결혼…최근 상견례 마쳐

솔비(왼쪽), 이규한. 각 소속사 제공

가수 겸 화가 솔비(42)와 배우 이규한(46)이 결혼한다.

솔비 소속사 지안캐슬은 15일 공식입장을 내고 “솔비와 이규한은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인연을 맺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양가 가족은 최근 상견례를 마쳤다. 식은 내년 4월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다. 앞서 솔비와 이규한은 지난해 KBS Joy 연애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해 러브라인을 형성하기도 했다.

소속사는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솔비와 이규한은 앞으로 소중한 동반자이자 각자의 여정에 힘을 보태는 조력자 및 버팀목으로서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솔비는 2006년 혼성 그룹 타이푼으로 데뷔했다. 청량한 보컬과 폭발적인 성량으로 사랑받았고, 예능 프로그램 다수에서 활약해 인지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화가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본인만의 입지를 구축했다.

이규한은 1998년 MBC 드라마 ‘사랑과 성공’으로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내 이름은 김삼순’, ‘케세라세라’, ‘결혼의 꼼수’, ‘막돼먹은 영애씨’, ‘우아한 가’, ‘지옥에서 온 판사’ 등에 출연하며 대중을 만나왔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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