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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손흥민 이제 34세, 이강인 전면 나서야”…FIFA 내놓은 진단

국제축구연맹(FIFA)이 한국 축구에 대해 재건이 필요해 보인다는 진단을 내놓았다.

“손흥민 이제 34세, 이강인 전면 나서야”…FIFA 내놓은 진단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LAFC와 LA 갤럭시의 경기 중, LAFC의 공격수 손흥민이 골을 터뜨린 후 자축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이 한국 축구에 대해 재건이 필요해 보인다는 진단을 내놓았다.

24일(한국시간) FIFA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했던 아시아 국가의 성적과 과제를 짚으면서 이 같은 진단을 내놓았다.

아시아는 이번 대회에 역대 최다인 9개국이 출전했으나 일본과 호주만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FIFA는 “실망스러운 결과 이후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을 떠났고 손흥민은 이제 34세가 된 상황에서 한국에는 어느 정도의 재건이 필요해 보인다”고 언급했다.

이어 “다가오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성과를 내고 2030년 세계 무대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이려면, 이강인 같은 핵심 재능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혜연 기자 shin.hye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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