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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모레노 감독 데뷔전 선발 출전 오현규와 ‘투톱’…강인·인범·규성은 명단 제외[에콰도르전 현장]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데뷔전에 선발 출전한다.

손흥민, 모레노 감독 데뷔전 선발 출전 오현규와 ‘투톱’…강인·인범·규성은 명단 제외[에콰도르전 현장]

[스포츠서울 | 수원=정다워 기자]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 데뷔전에 선발 출전한다.

모레노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에콰도르와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지난 6월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3개월 만의 A매치다.

이번 대표팀에서도 주장을 맡게 된 손흥민은 4-4-2 포메이션 활용을 예고한 모레노 감독의 첫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오현규와 함께 투톱으로 나선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이재성과 박진섭이 선발 출전한다. 좌우 측면에서는 송민규, 정승원이 배치된다.

포백은 왼쪽부터 조현택, 김민재, 이한범, 설영우로 이뤄진다.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소속팀 일정으로 합류가 늦어진 유럽파 이강인과 황인범, 조규성은 경기에 나서지 않는다. 골키퍼 구성윤도 제외됐다.

상대인 에콰도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5위로 남미 전통의 강호로 분류된다. 지난 월드컵에서는 32강에서 멕시코에 패해 탈락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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