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손담비가 파격적인 갸루 스타일로 변신하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손담비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에 “갸루♥상반신 버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담비는 금발 헤어와 진한 아이 메이크업, 크롭톱과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일본식 갸루 스타일로 등장했다. 캡 모자를 쓴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한 그는 갸루 특유의 손동작인 ‘갸루 피스’는 물론 댄스까지 선보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출산 후 21kg 감량에 성공한 손담비는 한층 더 슬림해진 몸매와 작은 얼굴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기존의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콘셉트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손담비인 줄 몰랐다”, “갸루도 찰떡이다”, “42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정말 관리의 끝판왕”, “너무 말랐지만 예쁘다”, “이런 콘셉트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손담비는 최근 출산 후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체중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만삭 당시 약 67kg까지 늘었던 체중을 현재 46kg까지 줄이며 약 21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손담비는 여행 중 숙소 실내에서 딸과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가 ‘민폐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수건으로 바닥을 모두 닦았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이어지자 “제 부주의였다”며 사과했다.
한편 손담비는 2007년 가수로 데뷔해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빛과 그림자’,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했다.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딸을 출산한 뒤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딸 해이 양을 출산해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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