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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6일 오후 11시 58분 현재 미국 뉴욕증시는 일제히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지수들이 동반 상승하며 다시 한 번 사상 최고권 흐름을 나타내는 모습이다.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7.97포인트(1.25%) 오른 49,916.22에 거래되고 있다. S&P500 지수는 83.80포인트(1.15%) 상승한 7,343.02를 기록 중이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363.07포인트(1.43%) 급등한 25,689.19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지수도 29.18포인트(1.03%) 오른 2,874.18을 나타내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확산되는 분위기다.
시장에서는 국제유가 안정 흐름과 대형 기술주 강세가 투자심리를 끌어올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히 AI 인프라 투자 확대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반도체와 빅테크 종목 중심의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는 흐름이다.
최근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 완화 기대감도 시장 변동성을 일부 낮추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다소 완화되는 분위기 속에서 에너지 가격 부담이 진정되자 성장주 선호 심리가 다시 살아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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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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