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코스피가 개장 직후 5,200선으로 급락했다.
27일 오전 9시 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6.95포인트(3.06%) 떨어진 5,293.51에서 거래 중이다. 구글이 인공지능(AI) 메모리 사용 효율을 높이는 '터보 퀀트'를 공개하면서 간밤 엔비디아가 4% 넘게 급락하는 등 반도체주 투자 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은 영향이다. 삼성전자는 3.83% 하락한 17만3,200원에, SK하이닉스는 3.97% 내린 89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도 17.08포인트(1.50%) 내린 1,119.56 안팎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6원 오른 1,508.6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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