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들어 기업들의 사무공간 선택 기준이 보다 현실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과거에는 인원 확대를 전제로 넓은 오피스를 선점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면, 최근에는 고정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업무 효율을 유지할 수 있는 소형 독립 사무실을 선호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변화의 배경에는 경기 불확실성과 함께 AI 기술 확산에 따른 사업 운영 방식 변화가 자리하고 있다. 기존에 여러 명이 나눠 맡던 업무를 소수 인원이나 대표 1인이 직접 운영하는 사례가 늘면서, 기업들도 대규모 조직보다 소형·고효율 구조에 맞는 공간을 찾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1~2인 규모 또는 프로젝트 단위의 소규모 조직일수록, 규모보다 활용성과 유연성을 우선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재택근무의 한계 역시 소형 독립 사무실 수요를 키우는 요인으로 보고 있다. 집에서는 집중력 유지나 일·생활 분리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비용 부담은 낮추되 집과 분리된 업무 공간을 마련하려는 사업자들이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강남권이 주는 대외 신뢰도와 비즈니스 이미지 효과도 여전히 유효해, 핵심 권역 내 소형 사무실 선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공유오피스 브랜드 마이파트너스도 이러한 변화와 맞닿아 있다고 밝혔다. 최근 오픈한 논현역 센터를 포함해 강남·서초권 주요 센터 전반에서 1~2인 규모 독립 사무실을 우선적으로 검토하는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가성비와 입지를 함께 고려하는 실수요가 많고, 실제 방문 후 빠르게 계약 여부를 결정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논현역 센터는 7호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청담·잠실·고속터미널·가산디지털단지 등 서울 주요 업무 권역은 물론, 강남역·양재·판교·정자·미금 등 분당권에서도 접근성이 뛰어나다. 외부 일정과 미팅이 많은 소규모 사업자에게는 이동 효율성이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한다는 평가다.
마이파트너스의 독립 사무실은 책상·의자·초고속 인터넷·출입통제·CCTV·라운지 이용이 포함된 올인클루시브 구조로 제공된다. 별도의 인테리어나 설비 준비 없이 바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으며, 사업자 주소 등록, 우편물 수령, 방문 고객 응대 등 기본 운영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예치금 한 달치 기반 계약, 월 단위 연장 및 면적 조정이 가능한 운영 구조를 통해 사업 단계와 인원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논현역 센터 오픈과 함께 제공되는 얼리버드 할인 조건은 한정 물량 기준으로 운영되며, 준비된 호실이 소진되면 종료될 예정이다.
입주 상담 및 문의는 마이파트너스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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