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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셀론, 프라이머·더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흩어진 데이터 연결해...

AI 메모리 솔루션 'Memory.inc'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셀론이 프라이머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셀론의 솔루션 Memory.inc는 여러 채팅과 서비스에 흩어진 대화·규정·코드·메일 등 내부·외부 데이터를...

셀론, 프라이머·더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흩어진 데이터 연결해...

AI 메모리 솔루션 ‘Memory.inc’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셀론이 프라이머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셀론의 솔루션 Memory.inc는 여러 채팅과 서비스에 흩어진 대화·규정·코드·메일 등 내부·외부 데이터를 연결해 기존 AI 서비스의 답변과 판단 품질을 높이는 메모리 플랫폼이다. 단순한 저장을 넘어 찾은 자료와 답변·판단의 근거가 이어져 사용할수록 AI가 더 정교한 맥락 위에서 더 나은 답변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현실의 업무 환경에서는 필요한 정보가 여러 채팅·문서·서비스에 흩어져 있고 내부 데이터와 외부 정보를 함께 활용하기 어려워 AI가 업무 맥락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장준하 셀론 대표는 최근 3년간 제품 개발과 창업을 이어오며 고객 문제를 찾고 빠르게 검증·개선하는 과정을 반복해온 창업자다.

장 대표는 “AI의 답변 품질은 어떤 모델을 쓰느냐만큼 무엇을 기억하고 어떤 자료를 제때 불러오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며 “여러 채팅과 서비스에 흩어진 자료를 하나로 연결해 AI가 더 잘 찾고 더 나은 답을 낼 수 있는 기억을 만들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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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선

기자 /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며, 다양한 세계와 소통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 I want to get to know and connect with the diverse world of start-ups, as well as discover their stories and tell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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