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지역 격차 대응…시민 체감형 복지 확대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이기순 원장/신건수 기자
(세종=국제뉴스) 신건수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을 계기로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돼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통합돌봄은 질병·노화·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거주지에서 보건·의료·요양·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는 제도로,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이다.
세종시는 지역별 고령화율과 돌봄 인프라 격차가 커 통합돌봄 체계 구축 필요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거버넌스 ▲교육 ▲서비스 ▲품질 ▲정책 등 5대 실행계획을 중심으로 민관협력 체계 구축, 현장 중심 교육 강화, AI 기반 돌봄 서비스 확대, 품질관리 체계 마련, 정책지원 기능 강화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복지 플랫폼 '세종복지다옴'을 통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아이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한 인력·품질 관리 체계도 병행 운영할 계획이다.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통합돌봄 체계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건·의료·복지의 유기적 연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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