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일보 김공배 기자] 세종시는 6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2026 세종시 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해 다양한 도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크게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과 ‘데이터 분석’ 2개 분야,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세부 부문은 ▲창업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개발 ▲데이터분석 정책제안이다.
특히 공공데이터·인공지능 활용 창업분야 부문별 최우수작에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의 통합 본선 진출권이 부여된다.
대회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29일 오후 6시까지 세종시 빅데이터 플랫폼 ‘세담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로 진행된다. 1차 서면심사에서 총 21개 팀을 선정한 후, 오는 7월 중 최종 발표심사와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누리집 또는 세종시 빅데이터 플랫폼 ‘세담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산옥 시 인공지능디지털담당관은 “이번 대회는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이 결합되어 시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정책과 서비스가 탄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를 선도할 역량 있는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