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동메달 이어 올해 장려상 수상
▲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빵 직종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세종미래고 2학년 정기훈 학생. / 세종교육청
[중부매일 신서희 기자] 세종미래고등학교(교장 이영기) 베이커리카페과 정기훈 학생(2학년)이 ‘2026년 인천광역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제빵 직종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정기훈 학생은 지난해 동메달에 이어 올해도 입상에 성공하며 세종미래고의 전문 실습 교육과정의 경쟁력을 다방면으로 증명해냈다.
정기훈 학생은 “지난해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조금 아쉬움이 남는다.”라며 “대회를 준비하며 부족한 부분을 많이 배운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연습해 실력 있는 제빵 전문가로 성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의 노력을 넘어 세종미래고의 체계적인 직업교육 인프라가 만들어낸 결과다.
세종미래고는 최첨단 전문 실습실을 통해 실제 산업체와 유사한 교육 환경을 통해
반복적인 제과·제빵 기술 훈련이 이뤄지는 교육 체계로
실무 경험을 극대화 하고 있다.
또한
세종미래고 베이커리카페과는 전국대회 입상 실적과 수준 높은 실무 역량을 발판 삼아 학생들의 진로 경쟁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특히 기능경기대회 검증 실력을 바탕으로 한 주요 프랜차이즈, 고급 호텔 및 유명 베이커리 기업 채용 연계,
대회 수상 경력과 완성도 높은 포트폴리오를 활용한 관련 학과(외식조리·제과제빵과 등) 특별전형 합격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이영기 세종미래고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우수한 실습 환경에서 기술을 연마하고, 전문기술인으로서 성공적인 취업과 진학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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