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전문 연수 모습. 사진=세종교육청 제공
[세종=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본부장 이미자)는 20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학교 네트워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유무선 네트워크 전문 연수를 실시하고 현장 중심의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네트워크 전문가를 초빙해 △학교 네트워크 구성(스쿨넷, 학내망, 무선망) △주요 장애 요인 및 대응 요령 △속도 저하·연결 지연 처리 △자가진단 방법 등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네트워크 속도를 직접 측정하고 별도의 환경에서 장애 상황을 재연·조치하는 과정을 운영해 현장 대응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높였다. 학교 네트워크는 교육용 콘텐츠 수업, 에듀테크,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운영의 핵심 인프라로, 네트워크 장애는 곧 수업의 연속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다.
◇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직종 간 경계 허무는 ‘열린 연수’본격 운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원장 소은주)은 교육 현장 내 직종 간 경계를 완화하고 소통과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열린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열린 연수’는 서로 다른 직종의 구성원들이 공통의 직무 역량을 함께 키우고 실무 지식을 공유하며 협업의 기반을 자연스럽게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기존의 직종별 연수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현장의 다양한 주체들이 서로의 역할을 이해하고 공동의 목표를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세종교육원은 23일에 이어 27일~29일(3일) 등 모두 4일 동안 지방공무원과 교육전문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기획력 향상 고급 과정(28시간)’을 운영한다.
‘2026년 유치원 원장 워크숍’ 모습. 사진=세종교육청 제공
◇ 세종교육원, 공립유치원 원장 대상 워크숍 운영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20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컨벤션홀에서 세종시 공립유치원 전임 및 겸임 원장 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유치원 원장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관리자의 지도력과 실천 역량을 높이는 내용으로 운영됐다. 오전에는 ‘지속가능한 지도력(리더십)을 위한 건강 관리’ 강의를 통해 관리자의 자기돌봄과 건강한 조직 운영의 방향을 살펴보고, 유아교육부 주요 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했다.
오후에는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지도자(리더)의 역할과 실천’ 강의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는 유치원 관리자의 역할과 실천 과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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