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과거 꽃미남 비주얼로 돌아왔다.
지난 4일 박유천의 팬이 운영 중인 한 SNS는 “차장 유천 너무 귀여웠어요”라며 박유천의 최신 근황이 담긴 영상을 새로 공개했다.
이날 박유천은 일본 현지로 추정되는 열차 안에서 기관사 유니폼을 입고 있었으며,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환한 미소를 반짝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귀엽다” “얼굴이 돌아왔네” “전성기 시절 비주얼이다” “회춘한 것 같다” 등 댓글을 남기며 박유천의 돌아온 미모를 반겼다.
앞서 박유천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 팬들과 만난 뒤 근황 소식을 전했다가 건강 우려가 쏟아진 바 있다.
당시 박유천은 노랗게 탈색한 머리에 생기 없는 피부, 앙상한 얼굴선과 푹 꺼진 볼살 등 수척해진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이후 가수 겸 배우로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16년 성추문에 휩싸인데 이어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가 인정되며 사실상 국내 연예계에서 퇴출됐다. 최근에는 일본을 중심으로 해외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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