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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상 참 좋아졌다 카톡이 효도네!"… 어르신들, AI와 친구 맺다

강화군노인문화센터가 민간 IT 거물 카카오임팩트 등과 손잡고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유치했기 때문인데요. 단순히 기계 만지는 법을 배우는 수준이 아닙니다. 이제 어르신들은 자녀에게 묻지 않고도...

"세상 참 좋아졌다 카톡이 효도네!"… 어르신들, AI와 친구 맺다

강화군노인문화센터, '시니어 디지털 스쿨' 선정… 스마트폰 너머 AI까지 정복

강화군노인문화센터는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강화 =팍스경제TV] 강화도 어르신들의 일상이 ‘스마트’하게 뒤집히고 있습니다. 강화군노인문화센터가 민간 IT 거물 카카오임팩트 등과 손잡고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유치했기 때문인데요. 단순히 기계 만지는 법을 배우는 수준이 아닙니다.

이제 어르신들은 자녀에게 묻지 않고도 카카오톡으로 안부를 전하고, 카카오페이로 직접 장을 봅니다. 특히 이번 교육엔 ‘AI 기초 체험’까지 포함돼 화제입니다. “세상 참 좋아졌다”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사실 노년층의 디지털 소외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존의 문제죠. 센터는 이 지점을 정확히 파고들었습니다.

우석순 센터장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딱 맞춘 교육을 통해 단순히 기술을 전수하는 게 아니라,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세상으로 향하는 ‘자신감’을 선물하므로 디지털 바람이 소외 없는 실버 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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