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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븐일레븐, 가성비 위스키 ‘블랙서클 시리즈’ 100만병 돌파

세븐일레븐은 가성비 위스키 '블랙서클'과 '블랙서클MAX'의 누적 판매량이 100만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 가성비 위스키 ‘블랙서클 시리즈’ 100만병 돌파

세븐일레븐은 가성비 위스키 '블랙서클'과 '블랙서클MAX'의 누적 판매량이 100만병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코리아세븐

세븐일레븐은 가성비 위스키 '블랙서클'과 '블랙서클MAX'의 누적 판매량이 100만병을 돌파했다고 17일밝혔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2월 출시한 블랙서클이 약 85만병, 지난달 16일 출시한 블랙서클MAX가 약 15만병 판매되며 출시 1년 6개월여 만에 도합 100만병을 넘어섰다.

지난해 2월 출시한 블랙서클은 연예인 신동엽이 원액 시음부터 상품 콘셉트와 패키지 디자인까지 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상품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다.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을 사용하면서도 2만 원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블랙서클 MAX는 블랙서클의 성공에 이어 몰트 함량을 강화한 상품으로 현재 위스키 카테고리 매출 1위다.

최근 편의점 위스키 시장은 하이볼·홈술 등으로 가볍게 즐기는 소비가 늘면서 '가성비 위스키'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세븐일레븐이 2021년부터 올해까지 위스키 매출을 가격대별로 분석한 결과, 3만원 미만 위스키의 매출 비중은 2021년 37.5%에서 2026년 8월 기준 76.9%로 39.4%p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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