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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세라젬 영업익 1년새 12배 뛰었다

세라젬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은 단순한 회복을 넘어 그간의 투자 성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한 전환점”이라며 “7-케어 솔루션과 인공지능(AI) 웰니스 홈 비전을 중심으로 성장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세라젬 영업익 1년새 12배 뛰었다

세라젬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2배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5498억원으로 같은 기간 0.7%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9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척추·운동·휴식 등 7가지 건강 요소를 기반으로 한 통합 헬스케어 전략 ‘7-케어 솔루션’을 중심으로 제품과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사업 구조를 고도화한 점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연구개발 투자도 꾸준히 확대됐다. 2023년 189억원, 2024년 191억원에 이어 지난해에는 242억원을 투입하며 기술 고도화와 신제품 개발을 뒷받침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지난해 실적은 단순한 회복을 넘어 그간의 투자 성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한 전환점”이라며 “7-케어 솔루션과 인공지능(AI) 웰니스 홈 비전을 중심으로 성장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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