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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계 도시·관광 전문가 전주 집결, 글로벌 관광도시 미래 모색

전주시는 UCLG 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 EU IURC(EU 국제도시협력프로그램)와 함께 다음 달 17일부터 이틀간 라한호텔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주미래도시포럼 2026’을 개최한다.

세계 도시·관광 전문가 전주 집결, 글로벌 관광도시 미래 모색

전주시는 UCLG 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 EU IURC(EU 국제도시협력프로그램)와 함께 다음 달 17일부터 이틀간 라한호텔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주미래도시포럼 2026’을 개최한다.

세계 각국의 지방정부 관계자와 국내외 관광 전문가들이 전주에 모여 글로벌 도시관광의 미래를 논의한다.

전주시는 UCLG ASPAC(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 EU IURC(EU 국제도시협력프로그램)와 함께 다음 달 17일부터 이틀간 라한호텔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전주미래도시포럼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글로벌 도시관광, 미래로의 진화’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전주의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 방안을 모색한다.

포럼은 MICE와 미식, 스포츠, 야간관광, 스마트관광 등 5개 세션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첫날 라한호텔에서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MICE 산업 사례를 토대로 도시 관광 플랫폼의 발전 방향을 살펴본다. 이어 전통 식문화 보존과 체험형 미식관광, 제로웨이스트 미식도시 비전 등을 논의하고 도시러닝을 비롯한 스포츠의 관광자원화 가능성도 모색한다.

둘째 날 국립무형유산원에서는 이탈리아 제노바와 포르투갈 브라가의 정책 사례를 통해 야간관광을 도시 브랜드로 키우는 방안을 다룬다. 스마트관광 세션에는 유럽과 아시아의 파트너 도시들이 참여해 사람과 기술을 연계한 지속 가능한 관광정책을 공유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포럼을 국내외 도시와 전문가가 관광 분야의 정책 경험을 나누는 국제 협력 플랫폼으로 육성하고, 논의 결과를 전주의 미래 관광정책에 접목한다는 구상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과 국내외 관계자는 포럼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홍소지 전주시 국제협력담당관은 “국내외 전문가들과 전주의 미래 관광 비전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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