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성주군, ‘과학문화 네크워크 강화’ 성과 공유

성주군은 지난 17일 성주군 성주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에서 '2026년 제2차 과학단체협의회'를 열고 경북권 과학문화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성주군, ‘과학문화 네크워크 강화’ 성과 공유

성주군은 지난 17일 성주군 성주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에서 '2026년 제2차 과학단체협의회'를 열고 경북권 과학문화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성주군은 지난 17일 성주군 성주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에서 ‘2026년 제2차 과학단체협의회’를 열고 경북권 과학문화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18일 성주군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경북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과학문화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경북도청,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영천최무선과학관, 김천녹색미래과학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과학문화 사업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과학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성주군은 경북여성과학기술인회, 대경과학협의회, 경북과학단체협의회, 국립대구과학관 등과의 연계 사례를 소개하며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화 성과를 공유했다.

군은 여성 과학 인력을 강사·해설사로 활용하고 공모사업 공동 참여로 운영비의 약 50%를 외부 재원으로 확보하는 등 재정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국립대구과학관과의 상호 할인 및 공동 홍보체계를 구축해 대경권 과학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로 성주과일어린이과학체험관은 지난해 방문객 3만3천 명을 넘어섰고, 80% 이상이 외부 방문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성주군은 앞으로 △과학축전 △경북창의한마당 △디지털창의융합박람회 등에 참여해 ‘과일 테마 과학관’ 콘텐츠를 홍보하고 브랜드를 강화할 계획이다.

성주군 관계자는 “협력을 통해 제한된 예산 속에서도 높은 수준의 과학문화를 제공하고 있다”며 “대구·경북 대표 어린이 과학체험 공간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추홍식기자 chhs@idaegu.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