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석 이천시장 예비후보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분부히 움직이고 있다.<성수석 제공>
더불어민주당 성수석 이천시장 예비후보가 ‘다시 일어서는 강한 이천, 시민이 주인인 진짜 이천’을 비전으로 한 매니페스토 실천계획을 가지고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성 예비후보는 이천이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해 왔지만, 최근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지역 간 불균형 등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역세권 개발 지연과 구도심·신도심 간 격차, 중남부권 낙후 문제를 주요 과제로 꼽았다.
이에 따라 그는 ▶역세권 개발 정상화 및 도시공사 설립 ▶중남부권 경제구조 전환 ▶재생에너지 확대와 ‘햇빛 연금’ ▶반도체 소부장 산업단지 유치 ▶근로복지회관 건립 ▶전 시민 AI교육 ▶시민주권 행정 등 7대 핵심공약을 제시했다.
성 예비후보는 취임 후 빠른 시일 내에 시장 직속 매니페스토실천추진단을 구성해 공약 이행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분기별 점검과 시민 공개를 통해 책임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공개발이익의 재투자와 국·도비 확보를 통해 재정건전성도 함께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성 예비후보는 “이천의 미래 경쟁력은 산업과 시민의 삶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에 달려 있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수석 예비후보는 제10대 경기도의회 의원(민선 7기/더불어민주당·이천시 제1선거구)으로 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을 맡았었다.
또한 중앙당 부대변인. 사회적경제위원회 자문위원, 이천시 지역위원장과 한국도자재단 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천=신용백 기자 syb@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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