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성남시장배 검도대회 참석 (사진=성남시의회 제공)
성남시의회가 생활체육 대회와 지역 안전 관련 행사 현장을 연이어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갔다.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검도대회 ▲배드민턴대회 ▲자율방범대 행사 등 시민 참여형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대회 및 기념행사의 의미를 함께했다.
먼저 27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3회 성남시장배 검도대회'에는 선수와 관계자 등 약 350명이 참여해 기량을 겨뤘다.
이날 안 부의장은 검도가 신체 능력뿐 아니라 예의와 절제, 정신력을 함께 기르는 종목임을 강조하며 체육 발전과 건강한 체육문화 확산을 위한 의회 차원의 지원 의지를 밝혔다.
성남시의회 의원들 '제18회 중원구청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챰석(사진=성남시의회 제공)
이어 28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제18회 중원구청장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에서는 지역 동호인들이 참여해 생활체육 활성화의 장을 만들었다.
안 부의장은 배드민턴이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대표 생활체육 종목임을 언급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체육활동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같은 날 신구대학교 운동장에서는 '중원구 자율방범대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 기념식 및 한마당 축제'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역 치안을 위해 활동해 온 자율방범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성남시의회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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