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약사회, 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업무협약
▲ 성남시약사회는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와 2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장애인 건강권 증진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전성표)는 2일 경기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성남지부(지부장 조은숙)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지적발달장애인 건강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약사와 복지협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내 통합돌봄 실현과 의료ㆍ복지 자원 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적발달장애인의 건강관리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추진 사업으로는 ▲지적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방문 복약지도 및 약력 관리 서비스 제공 ▲지적발달장애인 및 가족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및 상담 ▲지역사회 내 다제약물 대상자 에 대한 통합적 건강 모니터링 협력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지역 내 의료ㆍ보건ㆍ복지 네트워크 연계 및 정보 공유 ▲사회공헌을 위한 공동사업 등을 진행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전성표 회장과 신혜주 사회약료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약사회, 학교 약사 지원 사업 첫 실무회의 개최
▲ 경기도약사회는 2일 ‘2026년도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학교 약사 지원 사업’ 실무회의를 열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는 ‘2026년도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학교 약사 지원 사업’ 본격 시행에 따라 2일 첫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연제덕 회장을 비롯해 김성남 부회장, 유현주, 이경아, 김연흥, 이은혜, 황유선 위원이 참석했다.
경기도약은 이날 사업 예산 집행, 온라인 자문 시스템 구축, 교육 및 자문 운영 등 사업 전반의 실무적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자문 시스템 구축과 관련해 PCㆍ모바일 웹ㆍ앱 페이지, 네이버 카페 등 접근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IT 솔루션을 검토했다.
지역별 자문약사 배정, 질문 알림 시스템, 개인정보 보호 등 실무적 세부사항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아울러 예산의 투명한 집행과 실질적인 현장 지원을 위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역할 분담 방안을 마련했다.
교육 신청 및 배정 방식에서는 선착순과 지역별 배분을 혼합하는 방안이 제시됐고, 체험교실과 교재 개발, 교육 강사 활동에 필요한 서류 등 각 세부 사업의 추진 일정과 절차도 협의했다.
연제덕 회장은 “학교 약사 지원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준비에 애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경기도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성남 담당 부회장은 “사업의 첫걸음을 내딛는 오늘, 긴장도 되지만 기대가 더 크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약사회는 향후 사업의 투명ㆍ효율적 운영을 통해 학생 건강 및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의약뉴스 이대호 기자
(daeho6478@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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