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거쳐 최종 선발...로봇·AI 분야 혁신기업 두각
성남산업진흥원이 28일 개최한 ‘2026 성남 챔프(CHAMP·성남창업경연대회)’ 시상식에서 수상 기업 관계자들과 진흥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산업진흥원]
성남산업진흥원이 창업경연대회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 5개 팀을 선정했다. 진흥원은 28일 대강당에서 ‘2026 성남 챔프(CHAMP·성남창업경연대회)’ 시상식을 열고 수상 기업에 상패와 사업화 지원금을 전달했다.
성남창업경연대회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시장 진출과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지역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성남 챔프’라는 새 브랜드로 운영된다.
이번 대회에는 106개 팀이 참가했으며, 본선에 오른 10개 팀 가운데 공개 오디션을 통해 5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은 로봇 시뮬레이션 플랫폼 ‘테서랙트’를 개발한 ㈜비전스페이스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설계 오류 자동 탐지 기술을 선보인 SECA와 화장품 임상 자동화 솔루션 ‘더마넷’을 개발한 ㈜더케이컴퍼니가 수상했다. 우수상은 AI 음성 콘텐츠 서비스 기업 ㈜리딩마마와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기업 인트가 선정됐다.
성남산업진흥원은 수상 기업들의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를 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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