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선택 2026 강원] 인제 도의원 김영희 vs 김영진 '양자대결'

더불어민주당 김영희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김영진 예비후보 간 '양자대결'이 펼쳐지게 됐다.

[선택 2026 강원] 인제 도의원 김영희 vs 김영진 '양자대결'

민주 김영희 경선 최종 승리

국힘 김영진 단독 공천 확정

지역현안 경쟁 본선 맞대결

민주·국힘 순

강원도의원 인제군 선거구 대진표가 결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희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김영진 예비후보 간 '양자대결'이 펼쳐지게 됐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공천심사위원회는 13일 오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도의원 인제군 선거구 경선에서 김영희 예비후보가 김용자 예비후보를 누르고 최종 공천자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국민의힘에서는 김영진 예비후보가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해 3월 27일 공천이 확정됐다.

두 후보는 모두 인제읍 인제터미널 건물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해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영희 후보는 2층, 김영진 후보는 3층에 둥지를 틀었다.

김영희 후보는 "지역을 누비며 한 사람 한사람의 민심을 청취하고 고민을 나눈 결과 공천을 받게 됐다"며 "보조금 없이 인제안다미를 17년간 운영해 온 실력을 바탕으로 AI산업을 통해 군민기본급의 길을 열겠다"고 했다.

이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인제, 농업인과 소상공인이 희망을 찾는 인제, 어르신이 외롭지 않은 인제, 아이 키우는 부모가 행복한 인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영진 후보는 "주민 '삶의 질'을 바꾸는 정치를 하겠고, 진심을 인제의 내일로 보여드리겠다"며 "농민의 땀이 존중받고 어르신의 노후가 보장돼야 한다"고 했다.

또 "군인·군무원 정주여건을 개선, 자녀 교육·복지 지원정책 강화로 '살고 싶은 인제'를 만들겠다"면서 "군사 규제 혁파, 동서고속화철도 역세권 전략적 개발 등에 집중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겠다"고 밝혔다.

이동명 기자 ldm@kado.net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