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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선수의 메달과 성적보다 부상 없는 안전한 경기 최우선

익산시체육회가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잇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익산 선수단의 훈련 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선수의 메달과 성적보다 부상 없는 안전한 경기 최우선

익산시체육회가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잇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 익산 선수단의 훈련 현장을 찾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익산시체육회(회장 조장희)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역 내 주요 종목별 훈련장을 방문해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국체전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선수와 임원 등 모두 1천554명이 49개 종목에 출전한다.

익산에서는 22개 종목에 걸쳐 선수와 임원 등 193명이 전북 대표로 선발돼 대회 출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은 시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운동장과 종목별 훈련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살피고, 지도자와 선수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격려 활동을 펼쳤다.

특히 대회를 앞두고 체력과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하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장희 회장은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묵묵히 훈련에 임하고 있는 선수 여러분께 깊은 감사 드린다”며 “익산을 대표하고 전북의 명예를 드높인다는 자부심을 갖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메달과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선수들이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건강하게 돌아오는 것이 최우선인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조 회장은 대회 기간인 오는 16일부터 직접 제주도를 찾아 익산 선수단의 경기를 비롯 전북 선수들의 주요 경기를 관람하며 현장 응원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조장희 회장은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부회장도 맡고 있어 익산 선수단은 물론 전북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사기 진작을 위한 현장 지원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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