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이용 예매 단속 현장 검거 사진. 대전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제공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로야구 티켓 1만여 장을 대량 예매한 뒤 수억 원대 차익을 챙긴 일당이 검거된 가운데 경찰이 민생물가 교란 범죄에 대한 특별 단속에 나선다.
대전경찰청은 민생물가를 교란하는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특별 단속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민생물가 교란 범죄 척결 TF'를 구성하고 지역 경찰서와 전담팀 10팀, 50명으로 구성된 전담 수사체제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범정부 대책의 하나로 추진된다. 경찰은 매점매석,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 등 물가안정 저해행위와 정책자금 제3자 부당 개입, 암표 매매, 의료·의약 분야 리베이트 불법행위 등을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지역 특성을 고려해 석유 유통 관련 불법행위와 스포츠·각종 공연 암표매매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대전은 교통 요충지로 화물차 등 차량 이동량이 많아 유류 소비 비중이 높은 데다, 최근 중동 정세 영향으로 유가 상승률이 전국 상위권 수준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오는 28일 프로야구 '2026 한화이글스 홈 개막전'을 포함한 각종 스포츠, 공연행사에서 온라인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대량 예매와 재판매 등 암표 거래에 대해서도 적극 수사할 예정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2023년 3월 본인과 가족, 지인 명의로 다수 계정을 개설하고,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총 1만 881매의 프로야구 티켓을 대량 예매한 뒤 5억 7천만 원 상당을 판매한 일당을 검거한 바 있다.
최주원 경찰청장은 "매점매석과 암표 매매 등 물가 교란 행위는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물가 교란 범죄 신고보상금이 최대 5억 원까지 상향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로야구 티켓 1만여 장을 대량 예매한 뒤 수억 원대 차익을 챙긴 일당이 검거된 가운데 경찰이 민생물가 교란 범죄에 대한 특별 단속에 나선다.
대전경찰청은 민생물가를 교란하는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특별 단속을 벌인다고 11일 밝혔다.
경찰은 '민생물가 교란 범죄 척결 TF'를 구성하고 지역 경찰서와 전담팀 10팀, 50명으로 구성된 전담 수사체제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범정부 대책의 하나로 추진된다. 경찰은 매점매석, 긴급수급조정조치 위반 등 물가안정 저해행위와 정책자금 제3자 부당 개입, 암표 매매, 의료·의약 분야 리베이트 불법행위 등을 단속할 예정이다.
특히, 대전지역 특성을 고려해 석유 유통 관련 불법행위와 스포츠·각종 공연 암표매매 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대전은 교통 요충지로 화물차 등 차량 이동량이 많아 유류 소비 비중이 높은 데다, 최근 중동 정세 영향으로 유가 상승률이 전국 상위권 수준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오는 28일 프로야구 '2026 한화이글스 홈 개막전'을 포함한 각종 스포츠, 공연행사에서 온라인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한 대량 예매와 재판매 등 암표 거래에 대해서도 적극 수사할 예정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2023년 3월 본인과 가족, 지인 명의로 다수 계정을 개설하고,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총 1만 881매의 프로야구 티켓을 대량 예매한 뒤 5억 7천만 원 상당을 판매한 일당을 검거한 바 있다.
최주원 경찰청장은 "매점매석과 암표 매매 등 물가 교란 행위는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라며 "물가 교란 범죄 신고보상금이 최대 5억 원까지 상향된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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